반응형 전체 글90 일론 머스크- 미래 예측및 토론 발제 일론 머스크가 그리는 미래 핵심 요약1. 다행성 인류 (Multi-planetary Species)머스크는 지구에 닥칠 수 있는 '멸종 위기(핵전쟁, 소행성 충돌, AI 반란 등)'를 대비해 화성에 자급자족 가능한 도시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단순한 탐사가 아니라 인류의 생존 보험을 드는 과정으로 묘사됩니다.2. AI의 위협과 뉴럴링크 (Neuralink)그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는 '싱귤래리티(특이점)'를 가장 두려워합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인간의 뇌와 AI를 연결하는 심비오시스(공생)를 제안합니다. 인간의 지능을 강화해 AI에 도태되지 않게 하겠다는 구상입니다.3. 완전 자율주행과 로봇 경제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통해 노동의 개념을 완전히 .. 2026. 5. 13. Reconstructing style, hydraulics, political power God and Angkor's West Mebon Visnu.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 서문WEST MEBON 비슈누: 양식, 수리 시설, 그리고 정치적 권력캄보디아 북부의 톤레삽 호수(Tonle Sap)와 쿨렌 고원(Kulen Plateau, ‘쿨렌’) 사이에 위치한 옛 도시 의 유적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축 및 조각 예술 작품들 중 일부를 보여준다. 이 글은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에 대한 이야기이다.1936년, 캄보디아의 한 마을 주민인 칫틀랏(Chhitlat)은 웨스트 메본(West Mebon)이라는 수상 사원에서 거대한 청동 비슈누상(누워 있는 형상)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이 사원은 앙코르의 광대한 수리 시스템의 중심에 있는 웨스트 바라야(West Baray)의 중앙에 위치해 있었다.발굴 후, 이 조각상은 비슈누(Viṣṇu)의 형상으로 밝혀졌으며, 1960년.. 2025. 10. 9. <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How Things Are 제1부 | 과학적 사고• 리처드 도킨스 – 타당한 근거와 잘못된 근거를 어떻게 구분하는가과학적 태도(증거·재현성·반증가능성)의 기준을 세우고, 권위·전통·직관 같은 비과학적 근거를 경계한다. 확증편향·우연의 과잉해석 같은 오류를 짚어 “왜 믿는가?”를 증거 중심으로 되묻는다. • 메리언 스탬프 도킨스 – 과학적 설명이 존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가‘환원주의=삶의 의미 축소’라는 오해를 비판. 과학적 설명이 오히려 경이로움과 윤리적 숙고를 넓힌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 메리 캐서린 베이트슨 – ‘자연적’이란 무엇인가‘자연스러움’이라는 말의 문화적·역사적 구성성을 분석하고, 자연주의적 오류(“자연=선”)를 경계한다. 제2부 | 기원• 폴 데이비스 – 시간은 언제 생겨났는가빅뱅과 ‘시간의 시작’ 문제, 엔트로피.. 2025. 8. 21. 그랜드 퀘스트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최종현학술원> 챕터별 요약1.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 질문, 그랜드 퀘스트혁신은 경계를 넘는 호기심과 지속적 질문에서 시작된다. ‘그랜드 퀘스트’는 해결하면 세상 패러다임을 바꿀 잠재성을 가진 난제를 의미한다 이정동 교수가 기획한 도입부입니다. 그랜드 퀘스트가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 '혁신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뒀어요. 사회구조와 연구 환경의 변화 필요성도 강조합니다. 2. 초미세·초저전력 반도체아날로그 컴퓨팅 같은 새로운 접근을 통해 작고 에너지 효율 높은 반도체 구현 가능성을 탐색한다 차세대 초전도 반도체 - 김장우 교수. 아날로그 컴퓨팅을 통한 패러다임 전환 - 김상범 교수. 대담 - 두 기술 주제에 대해 연구 현실과 전망, 과제 중심 토론 3. 차세대 배터리리튬 기반 또는 대체 이온 기반.. 2025. 8. 8. 근대 무용의 선구자들로서의 재조명 근대 무용의 선구자들로서의 재조명이 시기 파리에서 활동했던 아시아 무용수들은 단순한 ‘이국적인 인물’이 아니라, 자신만의 독창적인 안무를 창조하며 서구의 무대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던 창작자들이었다. 이후 이들은 각자의 고국으로 돌아가거나, 프랑스에 남아 근대 무용의 발전에 기여하며 다양한 유산을 남겼다.예를 들어, 우다이 샨카르(Uday Shankar)는 인도로 돌아간 뒤 알모라(Almora)*에 무용 학교를 세우고, 인도의 현대 무용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전통 예술과 현대 예술, 그리고 무대 공연을 융합한 안무 양식을 개발해 후대 무용수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코모리 토시(Komori Toshi)*와 아시다 사카에(Ashida Sakae) 역시 일본으로 귀국한 뒤, 각각 일본 현대 무용의.. 2025. 8. 7. Spectacle and Stage, Phoebe Scott Spectacle and StagePhoebe Scott1920년대 파리, 일명 années folles (광란의 20년대)를 대표하는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무용수 조세핀 베이커(Josephine Baker)가 Folies Bergère에서 바나나로 만든 치마를 입고 춤추는 모습이다. 그녀의 춤은 재즈 스텝, 뺨을 꼬집는 듯한 ‘원시주의’,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의 융합이었다. 파리의 무용계는 무수한 전시, 음악홀, 카바레 공간 속에서 전후(Post-WWI) 관객의 “이국”에 대한 일반적 취향을 충족시키며, 이주자 공동체들이 자신들만의 춤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던 활기찬 교차지대였다.이 시기의 무용은 단지 오락이 아니었다. 특히 식민지에서 온 무용단의 경우, 전 세계에서 열린 만국 박.. 2025. 8. 7. 1931- Indochina in Vincennes: The temple of Angkor Wat/ 1932- Modern annamite art/반(反)식민주의와 1931년 국제 식민지 박람회 이 문서는 1931년 파리 식민지 박람회에서 열린 ‘방센의 인도차이나관: 앙코르 와트 사원’ 전시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 전시 개요:• 전시 제목: 인도차이나관 – 앙코르 와트 사원의 재현• 장소: 1931년 파리 방센• 목적: 프랑스의 식민지 정책, 특히 노동과 조화의 정책을 찬양하고, 동양 문화와 예술을 찬미하며 프랑스의 문명화 역할을 강조🏛️ 앙코르 와트 사원의 재현:• 재현물 규모: 사원 중앙 구조, 4개의 탑, 돔, 계단, 회랑, 내부 성역 등 충실히 복원• 설계자: 건축가 샤를 블랑슈와 그의 아들 가브리엘 블랑슈• 재현 특징:• 70m 길이의 기반 위에 건설• 내부에 넓은 방들과 성역이 있음• 조각과 비율이 정밀하게 재현됨• 건축적 의미: 동양 예술의 상징성과 프랑스의 지적 우월성을 동시.. 2025. 8. 7. SUZZANN VICTOR(수잔빅터) 수잔 빅터의 작품은 신체에서 파생된 재료, 빛과 물의 원소, 그리고 공학적 구성 요소와 레디메이드를 물리학에 접목하여 인간의 감각적 경험, 지각, 그리고 현상의 윤곽을 탐구합니다. 취약성을 드러내는 퍼포먼스, 집단 노동, 설치 미술, 공공 미술 등을 통해 빅터는 장소, 공간, 그리고 건축물을 몰입적인 환경으로 변화시켜 관람객이 세상을 탐구하는 도구로서 자신의 몸에 주목하게 함으로써 그 중요성을 더욱 강조합니다.49 회 베니스 비엔날레(2001) 에서 싱가포르를 대표하여 첫 전시를 한 최초의 여성 작가인 Victor는 동남아시아 최초의 페미니스트 작가 이니셔티브 중 하나인 5th Passage(1991-1996)의 컨셉 개발자였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싱가포르의 사실상의 커뮤니티 센터인 쇼핑몰에서 두 가지.. 2025. 7. 29. 이전 1 2 3 4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