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신화 등으로 그림 소재 확장
보티첼리는 새로운 소재를 배우게 됨

비너스 처녀성을 말함
바다의 표현 – 초딩같다. 별로 중요한 소재가 아니라서
비너스는 왜 슾러하는가? 결혼을 통해 처녀성을 잃어서???
피부가 매끈한 느낌의 이유는? 비너스의 모델은 조각이어서 – 메디치가의 고대 조각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호라이는 술의 국화꽃으로 묶고 있다. 장미들이 흩날려서 떨어진다.
그림이 표현하고자 하는 색은 서정적이다.
40-50년전에 그려젔던, 그림처럼 종교에 메달리고 있지 않다


미켈란 젤로 피에타 1499년- 내 아들의 죽음이 의미하는 바를 보라
유일하게 자신의 서명을 남김
이 조각을 완성할때 나이? 24살
다른 조각가가 만들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할까봐
비례상의 문제 – 성모의 풍성한 옷 주름을 통해서
숭고함과 우아함이 고통을 표현하기 전에 압도 하고 있다.
습작시기가 없었을까?
인간적인 감정에는 서투르지 않았을까?
르네상스 미술의 형식을 계승하되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에 따라 작품을 구현한 예술 사조
미켈란 젤로 성베드로의 삼자가형
자기를 바로보고 있는 관객을 날카롭게 쏘아봄- 베드로의 후손들이 교황
교황을 쳐다보면서: 니가 지금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가? “
미켈란 젤로 나이 70세--- 종교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반 종교 개역의

미켈란 젤로 성베드로의 삼자가형
자기를 바로보고 있는 관객을 날카롭게 쏘아봄- 베드로의 후손들이 교황
교황을 쳐다보면서: 니가 지금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가? “
미켈란 젤로 나이 70세--- 종교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근면하고 성실한 이들이 천국으로 간다는 간접적 종교관
신교도인들은 현실 – 차려진 음식 – 소박한
일상의 간소한 모습, 자신의 인생에 충실한 모습이 천국에 간다
개신교는 설교, 문학 음악을 중시한 개신교
콜랄과 칸타타 필요 – 오하세바스찬 바흐 – 코랄을 묶어서 칸타타를 만듬
미술이 카톨릭에서 키워갔다면
음악이 개신교에서 성장
역사적 종교적 배경이 갈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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